지난 주말에는 하쿠바에 스키를 타러 갔어요.
작은 산장을 빌려서, 11면이 숙박했어요.
11년 이상 건부터의 친구들로, 해마다 이 무렵이면 어딘가의 스키장에 모에요.
1년에 1도의 이 회합을 매우 기대하고 있어요.

올해는 하쿠바서조차 비가 내리고 있었어요.
그래서, 스키는 죄익이었어요.

또, 친구의 한사람이 인플루엔자에 걸렸어요.
아무에게도 감염하지 않고 좋있어만...

내년은 최고의 눈으로, 전원이 건강하고 만날 수 있을 것을 바라요…